도성성훈통고 義편. 2-270. 194p
유한석(호 운강), 이계산(호 선동)이 신묘(1951)년 7월 15일에
월련 강용석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문장은 곤궁한데서 나고 도덕은 빈천한데서 나는지라.
빈천하고도 도에 뜻을 두는 자는 많아도 부귀하고서 도에 뜻을 두는 자는 드물다”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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