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월광풍
무릇 ‘마음’이라는 것은
인월산(仁月山)
2019. 8. 12. 05:59
“무릇 ‘마음’이라는 것은 ‘도’의 체가 되고 ,
‘도’라는 것은 ‘마음’의 ‘용’이 되나니,
이치가 그 속에 있음에 기운과 기틀이 서로 연하여
천지가 같이 참여 하시고 물건과 내가 분별이 없느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74仁편. 부분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