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를 신명이 싫어하시느니라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26-3 월탄 이창규.

성사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고를 봉독할 때에 절대로 흡연하지 말라. 담배 연기를 신명이 싫어하시느니라.

신앙하는 도는 의심스러운 단서를 끊지 않으면 믿음의 생각이 견고하지 못해서 마침내 과果를 이루지 못하나니, 가령 콩을 팥이라 하더라도 곧 팥으로 인정하고 소금 가마니를 이끌고 물에 들어갈 것을 명하더라도 듣고 곧바로 시행하는 자라야 가히 도를 이룰 수 있느니라” 하시다.

 

-계묘년 원단  가내에 건곤부모님의 성은성덕이 충만하시고  복 많이 짖으시고 평온하고 만사여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