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훈통고(大聖訓通攷)/내, 외편( 內,外編)
너의 일인즉 네가 하여라
인월산(仁月山)
2025. 4. 25. 05:33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 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3-54 칠송 권복진, 초월 서상만, 서상두, 백능 이광법
신미년(개도 58년 1931년)에 성사께옵서 권복진(호 칠송), 서상만(호 초월), 서상두, 이광법(호 백능) 네 사람을 명하여 부르시어 각각 묘지 한 곳씩을 세 사람에게 주시는지라.
그리고 이광법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아직 급하지 아니하다”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의 일인즉 네가 하여라” 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