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일상/담소(談笑) 누구의 둥지일까? 인월산(仁月山) 2015. 3. 8. 16:16 요즈음 수도권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전세가가 상승하여 보통 시민들의 삶이 너무 힘들어 한숨소리가 들린다.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사는 시대가 진정한 복지국가이자 선진국이 아닐런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