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닦는 요법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물건을 건져서 널리 음덕을
베풀고 나타난 공을 쌓는 데 있으니 이것을 일러 크게 행실을 닦음이라.
만일 스스로 이롭고 스스로 연구하여 쌓아 놓은 큰 공과 행실이 없으면
능히 크게 이루지 못함이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89仁편. 부분 발췌-
'제월광풍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무릎 위에 있더라도 가히 (0) | 2018.12.31 |
---|---|
달의 성정이라 하느냐? (0) | 2018.12.29 |
충.효 .성경 이라는 (0) | 2018.12.25 |
너의 인연이 금강에 (0) | 2018.12.23 |
금강도덕은 전무후무한 대도라 (0) | 201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