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도 . 흥기도덕가 가무 도성사부님께서 개도 65년(1938) 11월 25일 흥기도덕가를 지으사 덕화를 열으시고 교화를 베풀어 법문의 경계를 내리시어 일제 말기에 흥기도덕가와 가무로서 민족정기를 고취시키시고 또한 도인들의 신심을 길러 주시었다. 이로인해 일본 총독부에선 배일 단체로 지명하고 대대적인 탄압.. 동영상. 사진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