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지(智)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의 성적기(聖蹟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훈통고 성적기 智편. 5-45-5 한흥석(호 담연)이 모셔보니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무릇 노함을 풀었으나 대성사부모님께서는 이번에 크게 노하시어 배례를 받지 않으시니 여러 제자는 아침 배례를 금하라. 이 같은 상황에 나 또한 이 용서를 드리지 않으면 너희가 장차 이 어디에 의지하랴! 가정으로써 보면 엄한 아버지가 격정 할 때에 사랑스러운 어머니께서 걱정을 함께 내면 그 자녀들이 어디에 의지하여 살겠는가? 내가 용서하지 않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