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 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3-74-8. 노산 강태원말씀드리기를 “사람이 천지의 오행五行과 아버지의 정精과 어머니의 혈血을 품부 받아 태어남은 다 같지 아니함이 없거늘, 혹 단명한 자도 있고 혹 장수한 자도 있고 혹 부귀한 자도 있고 혹 빈천한 자도 있어서, 만 가지가 가지런히 아니함이 있음은 어찌함입니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각각 기국이 있으니 신. 자. 진생은 수국이니 인. 묘. 진해는 삼재요 사. 오. 미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