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113-2 상운 전재경갑신년(개도71년 1944년) 봄에 재경이 청주에서 사법대서인 류석민과 장사를 동업하고자 하니라. 인천으로부터 배를 타고 연평도를 지나서 서해 200여 리에 이르러 갑자기 폭풍을 만나서 전진하지 못하고 해상에 머물러 있는데 선박이 흔들리어 능히 안심하지 못한지라. 이에 석민과 함께 영운경을 정성껏 봉송하다가 부지중에 곤하게 잠이 들었다. 꿈에 사부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