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들이 바라는 다섯가지 소원(所願)이다.
인간이 삶을 영위함에 의식주 문화는 평범한 삶이요,
"도덕적 삶"은 영원한 것이다.
이 영원한 삶을 누리기 위하여 평생을 수행하며 바라는 덕목이 있느니,
첫째: 미륵세존의 성문하에 입도하여 수행하여 참다운 도덕군자가 되는 것이요.
둘째: 산하(山河)의 영기(靈氣)를 얻어서 살아서나 죽어서나 대지명당에 거처 하는 것이요.
셋째: 모든 악함을 짓지 않고 모든 선(善)함을 행하는 자손을 두는 것이요.
넷째: 살아서나 죽어서나 미륵세존의 제자로서 불생불멸의 극락을 누리는 것이요.
다섯:자리이타행(自利利他行)을 실천하는 삶을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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