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173. 142p. 문답기
박해순(호 지광,윤봉천의 아내)이 하루는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말씀하시기를 “크도다, 연화도의 운수여! 오만년 뻗쳐 삼계 십방에 빛을 놓아 금강에 체 받아서 만 가지 있는데 묘하게 쓰리니 아름답다, 네 인연이여! 공경하여 성훈을 받들어 공순히 부인의 도를 닦으라” 하시니라 .
출처 : 금강대도 성경도우회
글쓴이 : 인월산-수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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