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울산 남구 소재 울산대공원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산책을 하다
기온이 하락한 가운데 바람마저 불어 체감 온도가 무척 춥게 느켜진다.
공원이 생각보다 무척 크다 . 약 3,5km 이르는 시작과 끝의 거리. 동문 정문 남문 있으며
산책과 휴식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요소 요소에 각종 시설이 비치되어 편안함과 자연미를 더 해준다
인위적 야경은 멋은 있지만 자연이(나무들이) 고달프다.
공원 곳곳에 여러 장소에 작은 연못이 한층 자연미와 함게 어울린다
하루방도 추위에 옷을 입고 익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