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공부 기간이 10일이 어느덧 7일차가 진행되고 있다
송경,송참, 행참, 강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성재공부로써 절차탁마(切磋琢磨)하여 마음을 닦고 성품을 연마(修心煉性)하여 그 진상(眞相)을 보아라. 성훈 분부처럼,
수련의 시간이 비록 육체적으로는 힘이들고 피곤하지만 나에 수련으로 령대는 나도 모르게 밝아지고 성장해가고 있다.
도덕으로 개화되는 세상을 그리며 ~
'나에 일상 > 담소(談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봄 ~봄이 왔어요 (0) | 2016.03.12 |
---|---|
여식의 임용고시 합격 (0) | 2016.02.05 |
성재공부 (0) | 2016.01.10 |
울산대공원 산책 (0) | 2016.01.08 |
연화개도 성탄절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