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을 배합하고 허령불매하여 만물의 이치를 자각한 연후에야
도성덕립이라 할 수 있다.
도와 덕을 얻어 자신이 본래 품부 받은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 도성덕립이다
자기의 흩어져던 마음을 다시 원래의 본성에 합하는 정성을 지어 쉬지 않는사람이
곧 도성덕립하는 것이다 .
.
'제월광풍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락정토(極樂淨土) (0) | 2015.03.22 |
---|---|
천지 감동 (0) | 2015.02.26 |
용화세상(龍華世上) (0) | 2015.02.26 |
태극적 개화시대 인물 (0) | 2015.02.24 |
정성 (0) |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