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노란 나비를 보았다
요즈음 나비 보기가 무척 어렵다, 환경이 오염이 되어서인지 ?
어렵게 나비의 활동 모습을 촬영 할 수 있었다,
나비를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 색깔도 무척 아름다운 노오란 나비~
산딸기를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난다 , 세월이 50여년의 흘러지만 지금도 생각이 난다
부모님과 함게 노성산에 오르면 따 먹던 산딸기 ~ 어린 시절 부모님 함게한 시간을
시공을 초월해 생각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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