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하는 것은 조상들을 높이 천도시키어 겁고를 떠나 극락에 오르게 하는 큰 축원이요,
축문이라는 것은 모든 여러 반찬을 흠향하라는 의미에 지나지 아니하는지라.
그런 즉, 축문이 어찌 염불에 미치리오” 하시니라.
-도성성훈통고 仁편. 1-142. 119p. 문답기 上 부분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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