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295. 209
이근철(호 수담)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거룩하도다, 효도여! 순임금이 효도로써 천자가 되어 부함이 사해를 가진지라.
슬프다, 너희들아! 때가 금강에 이르고 운이 남극에 돌아와서 자비로우신 공덕이 이 상제님 마음에 계시니 천은이 친은이요, 친은이 천은이라.
날마다 조심하고 힘써서 천지에 효성하고 부모에 효성 하여 능히 상제님을 가까이 모시게 하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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