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심었던 과일 나무가 관리 소홀로 일부가 죽었다.
올해 추가로 과일나무 및 소나무. 더덕. 도라지를 심었다.
농사일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농업에만 전념 한다면 모를까 , 직장생활을 하며 한다는게 쉽지 않을것 같다.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농사는 그저 결실을 맺을 수가 없다.
자주가서 풀메고, 거름주고 , 시기별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찾아가 관리를 하고자 한다.
홍매화가 꽃이 탐스럽게 핀것이 조금이나마 첫 수확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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