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299. 212
이기봉 (호 수죽)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덕은 빈천에서 나오고 문장은 곤궁에서 나오나니 무릇 고생이란 낙의 근본이 되고
곤궁이란 영달의 근원이 되는지라.
하늘이 장차 큰 책임을 지우심에 반드시 먼저 그 뜻을 곤궁히 하고 그 몸을 괴롭게 하시나니 그런고로 군자가 곤루한데 처하기를 없는 듯이 여기며 분수에 편히 하고 명을 세워서 오서(오륜)를 공경히 펼 새 비록 깍아 세운 절벽을 만나나 가시를 헤치어 올라감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능히 큰 바다거북의 머리를 끊어서 바다의 파도를 저지시키느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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