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122. 106p. 문답기 上
1-122. 노대림(호 보성)이 을유년(1945년 개도 72년) 겨울에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말씀하시기를 “우리 금강도장에 신사사변은 공자가 진채에서 당한 액과 문왕이 유리에서 당한 옥고보다 더욱 혹독한지라. 그러나 이후로부터 동쪽 하늘에 새는 빛이 점점 퍼지고 대성사부님의 도덕이 태허에 빛나서 삼계십방이 덕화를 입지 아니함이 없으리니 어찌 즐겁지 아니 하리오”하시니라.
출처 : 금강대도 성경도우회
글쓴이 : 인월산-수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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