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지(智)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의 성적기(聖蹟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훈통고 성적기 智편. 5-34 -8
정갑춘(호 월학)이 듣고 도성사부님 성적을 서술하니
개도 66(1939)년 7월 중순에 초당 2층을 준공하시니 친히 상량문을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셨다.
이듬해 11월 25일로부터 향을 피우고 촛불 밝힘과 목탁치고 북치는 거동을 가르치시고 36의 가곡과 12도형의
가무를 가르치시었다.
개도 68(1941)년 29세 5월 5일에 세 차례사양하시고 말씀하시기를 “금강도덕문을 활짝 열어라” 하시고 이에 부득이
하여 공손히 동화교주 봉대식을 받으시고 낮과 밤으로 교화하심을 농부가 쉼 없이 작업하는 것 같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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