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지(智)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의 성적기(聖蹟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훈통고 성적기 智편. 5-34 -5
정갑춘(호 월학)이 듣고 도성사부님 성적을 서술하니
개도 61(1934)년 22세에 3월에 대전 도청 광장의 강연회가 오희운의 밀고로 인해서 안개처럼 흩어져
아니 될 때에 마음으로는 놀램을 금치 않으시고 포덕이 이루지 못함을 스스로 책하셨다.
5월 19일에 대성사부 성수 기념식을 맞으시어 제자들로 더불어 공경을 이루고 예를 다 하사 만수무강의
잔을 드리시고 3일간의 큰 잔치가 부족하시어 다시 5일을 연장하시니 빈객 수천 명이 성문에 가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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