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강이 신사년(1941년) 3월 3일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여 말씀하시기를 “무릇 도를 닦는다 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놓은 마음을 거두어 성품을 경계하고 욕심을 경계하여 참 정기를 보양함이 이것이니 착한 것은 정을 기르는 도요, 욕심은 몸을 망치는 도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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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강대도 성경도우회
글쓴이 : 인월산-수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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