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3-21. 양진광(변석기 처)
성사께옵서 양진광(변석기 처)에게 이르시기를 “뒤에 비록 각 종교가 해산할 때라도 우리 금강도는 반드시 해산에 이르지 않고 마침내 세계의 종교가 되니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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