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3-19-4 유융광(이맹익 처), 운정 이계원
을축년(개도52년 1925년) 봄에 여러 제자가 사택의 생활이 곤란함으로 대처할 도리를 생각하거늘,
때에 계원이 마침 백 원의 금액이 있어서 올려드렸더니,
성사께옵서 극진히 칭찬하시기를 “이러한 성의가 가히 후세에 전할 만하다” 하시고 이로써 석회를
구매하여 바깥사랑 축대작업에 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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