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227. 184p. 문답기
양점례(호 봉송)가 한 날은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명령으로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부녀의 덕은 정열에 있는지라. 순하게 위를 받들고 화하게 아래를 접하며 말은 자세히 하고자 하고 행실은 반드시 단정하며 모양은 공순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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