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 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3-74-14. 노산 강태원말씀드리기를 “양택에 동서 사택법은 과연 이런 이치가 있습니까?” 말씀하시기를 “동서사택법과 흥범구주법과 용천팔현법이 모두 잘 쓰면 좋으나 운이 좋을 때 집을 짓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 말씀드리기를 “운은 이것이 지운정국地運定局의 법입니까?” 말씀하시기를 “오직 지운정국뿐만이 아니라 칠성운으로써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라.” 말씀드리기를 “감히 하교하심을 청하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