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348. 242p
이은동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길
“슬프도다, 너희들아!
육근의 더러운 티끌이 네 마음에 날아 가득히 쌓이어 있고 오탁의 흐린 물결이
네 몸을 감싸들고 끓으니 어느 때에 동남풍을 불게 하여 깨끗이 쓸며 천하수를
끌어다가 깨끗이 하랴!”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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