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450. 307p
최경주(호 호천)가 한날은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사부님께서 미소를 지어 말씀하시기를
“구름 하늘이 넓고 넓으니 달이 밝고 밤이 고요함인져!
공부를 잘해서 기어코 군자를 이룸이 장부의 일이니 힘쓰고 힘쓰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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