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451. 307p
최광회가 한날은 도성사부님께 듣자오니
말씀하시기를“
목탁이라는 것은 그 형상이 천지와 같은지라.
목탁을 쳐서 구하는 바가 있은즉 응하지 아니하는 바가 없고 감동하지 아니하는
바가 없나니 두드리면서 생각하여 외우는 것은 무엇인고? 그 보고인져!”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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