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인(仁). 의(義)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문답기(問答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義편. 2-485. 332p
한복수(호 학선)가 항상 도성사부님께서 평소 항상 말씀하신
정황을 봄에 ‘죽을 사(死)’자 와 ‘떨어질 낙(落)’자 등 흉한말의
글귀를 당해서는 절대 그 글자를 그대로 음과 풀이를 하지 아니하시고
다른 음과 다른 풀이로써 대신하사 듣는 자로 하여금 화한 기운을 상하는
느낌이 없게 하셨다 하시니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청이 현화한 한 기운의 도덕이여 (0) | 2018.01.21 |
---|---|
군자와 소인은 (0) | 2018.01.19 |
네 조상의 공훈을 더럽히지 말지어다 (0) | 2018.01.15 |
“크도다, 금강이 세 번 벌림이여! (0) | 2018.01.10 |
사부의 지혜로운 거울을 누가 감탄하지 아니 하리오 (0) | 201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