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을 편안히 여기고 괴로움을 행하는 것은 도가道家의 하는 바라.
사람이 배부르고 따뜻함에 편안하면 방탕한 욕심이 스스로 싹 터서
인仁을 버리고 의義를 잊고 도道를 잃고 덕德을 패하여 금수의 지경에
돌아가나니 어찌 슬프지 아니하랴! "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79 仁편. 부분 발췌-
'제월광풍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에 달하였다 말하느니라 (기타) (0) | 2018.12.19 |
---|---|
곡식은 흙에 심고 도는(기타) (0) | 2018.12.17 |
마음 이라는 것은?(기타) (0) | 2018.12.13 |
성경(誠敬) 이라는 것은 ? (기타) (0) | 2018.12.12 |
진실하고 바르게 하는 공부라. (기타) (0) | 201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