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밖에 경문을 구하면 길이 문득 어겨지니
물 가운데 달 그림자와 거울 가운데 비쳐진 꽃이라.
공부의 묘하게 통신함을 알고자 할진대, 다만 단전 마음에
있으니 다른데 구하지 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52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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