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도다, 연화도의 운수여!
오만년 뻗쳐 삼계 십방에 빛을 놓아 금강에 체 받아서
만 가지 있는데 묘하게 쓰리니
아름답다, 네 인연이여!
공경하여 성훈을 받들어 공순히 부인의 도를 닦으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73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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