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부모가 우리 부모요, 일월형제가 우리형제라!
잘 듣거라 ,멀고 가까운 공부하는 곳에 벗이 먼 곳에 있고
가까이에 스승이 계시다.
좋도다! 팔십 숙연이 좋은 곳에 옛날의 도사가 오늘의 스승이라.
무수히 울리는 쇠 북소리가 허튼 꿈을 깨트리니
달이 강 머리에 밝음에 도를 물으러 오더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74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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