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를 영원히 발함은 금강도덕이라.
삼대의 공덕이 그 혜택이 자손에 미치니 즐겁다.
선함은 가히 조금만 할 수 없으며
악함은 가히 크게 하지 못하나니
오직 이 두 가지가 천당과 지옥으로 나누니라.
인과보응은 너무나 밝아 서 가히 속일 수 없으니 선함을 힘쓰고
덕을 닦음이 오직 사람이 도리라.
지극히 선함에 그침이 금강도덕이니 칠세조상 이고등락하고
너의 꽃다운 덕이 천추에 유전될 것이니 즐거울진져!”하시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76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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