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름에 있고 범은 가죽에 있느니라.
흥이 다하면 슬픔이 오고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오나니
처음에 부지런하다가 종에 게을리 하지 말고 시종이 여일토록 하라.
도덕사업은 오만년 농사라” 하시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75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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