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선 삼교가 다 진리는 한 가지니 사람이 띠끌 세상에 있어서 경계와 법을 세워라.
도 바람이 부는 큰 땅에 기쁨과 웃음이나니 선비가 능히 부처가 되고 부처가 능히 신선이
되느니라.
신선이 능히 부처가 되고 부처가 신선되니 신선과 부처가 본시 근원은 한가지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198 仁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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