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흙덩이 하나를 버리지 않으므로 그 높음을 이루고
물은 한 가닥 흐름을 가리지 않으므로 그 큼을 이루며
사람은 조그만 선함을 버리지 않으므로 능히 그 덕을 두터이 하나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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