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알지 못함은 아는데 가까움이니
무릇 믿는다는 것은 정성을 밝히는 시작이요,
의로움으로 공경하는 처음이라.
큰 도가 여기에서 생기고 여러 덕이 모이는 바가 되느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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