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임금이 한치의 광음을 아낌이 어찌 없으리오.
공자의 가죽이 세 번 끊어짐이 이것이 참다움이라.
선비는 추운 집에서 십년을 공부해야만 비로소 금궐에 조회하고
장수는 위태로운 곳에 백번 싸우는 공을 이루어야만 이에 공후(관료)가 되느니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77 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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