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에 우임금이 구 년 장마를 다스릴 때에 귀와 눈이 검어지고
손톱, 발톱이 문드러졌으되 세 번 그 문전을 지나며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니 성인의 창생을 구제코자 하는 정성이 이같이 간절한지라.
-도성훈통고 문답기 上 1-275 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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