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지구 행성에 오는 것일까?
무한대의 행성을 두고 왜 이 지구에 그것도 사람으로 오는 것일까?
가고 오는 이치가 있는 것이어늘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이 있을 것이다.
자의적으로 무엇인가 하여할 목적과 의무감이 주어져 있을 것이다.
옛 말에 깨똥밭에 둥글어도 , 거꾸로 메달려 있어도 이생이 좋다고
어찌 달리 생각하며 지구의 행성에서는 하고자 하는 수 많은 기회의 장소인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힘찬 울음은 감격이 지나쳐 기쁨이 울음으로 변한 것은 아닐런지?
우주 어느 행성(영적인 세상)에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수 많은 경쟁을 거쳐 왔을것이다.
즉 공부(수도)을 하여 영적인 진화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일념으로 사바 세계로 학생의 신분
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대중의 사람들이 주변의 환경과 욕심과 집착에 의해 자기의 본성을 깨닫지 못하고
불나방처럼 살다 주변의 불빛에 이끌려 방황하다 최후의 삶을 마치게 된다.
소수의 사람만이 본성을 깨달아 스승(성인)을 만나고 좋은 인연으로 맺어져 수도 하는 가운데 령대를
높여 진화 발전하여 열반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자기의 주어진 시간이 되면 시험지를 걷어 가듯이 이생에서 생을 마감하고 종료하게 된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기약 없는 본성을 깨닫지 못하고 각자의 인연법대로 순환을 거듭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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