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청명한 가운데 따뜻한 햇살 우주에 충만한 상서로운 에너지가 대지에
만물을 자라게 하며 나 홀로 걷는 산책길이 발걸음은 가벼우며 마음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처럼 무아지경에 경지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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