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5. 오춘균(호 연도)이 도성사부님께 들으니
놀란 환자는 누에고치를 숯불에 하얗게 태워서 찬물에 혼합하여 복용함이 좋으며,
만경풍으로 인하여 죽음에 다다른 사람은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으로 귀밑 한 치 둘레 머리를 깍아서
또한 이 태운 재를 맑은 술에 타서 복용함이 좋다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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