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11. 지무구(호 화연)가 일찍이 도성사부님 인술에 대해 가르침을 들으니 말씀하시기를
“피를 토할 때는 따뜻한 찰밥을 후두부에 부침이 좋으며
코피가 문득 발하면 마늘 한 쪽을 찧어 발바닥 중심부에 부침이 또한 좋은 것이요,
대변을 볼 때는 입을 벌리지 아니함이 좋고
매월 초하루, 보름과 대성사건곤부모님 건원절, 곤원절에 부부간 동침을 엄히 금할 것이니 만일 범함이
있으면 수가 덜릴 것이라” 하시니 천상천하에 도덕의 스승이 아니면 어떻게 능히 저 세상의 현현하고
묘한 이치를 아실까 높고 크시도다 성사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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