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신(信)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중훈기(重訓記)를 모아( "인술, 성경, 감화, 의례.부행,지리)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9-13. 허문례(호 종광)가 무릇 경기가 있어서
한 달이 넘도록 일어나지 못하고 방에 누웠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머리카락을 조금 태워서 맑은 술에 타서 먹으면 좋다”고 하시어
즉시 실시하니 통증과 정신이 안정되더니 해지기전에 싹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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