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시간을 갖고 선유암 주변의 조경작업을 통하여 깨끗한 환경조성 힐링공간 유지
선유암에서 바라보면 오만 등대가 보이고 멀리 계룡산 삼불봉과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날씨도 따뜻한 봄날 옥화촌 선유암 폭포 누운 향나무 이식
폭포주변에 사시사철 푸르름 유지하고 주변 잡풀, 잡목 제거의 1석 2조 효과
줄기부분에서 잔뿌리가 있는 부분 일부 절단하여 일부 잔가지을 제거후 삽목했으나 활짝이
잘 될지 모르겠다, 워낙 잔뿌리가 적어 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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