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38. 47p. 문답기 上
김 씨(호 전광, 운석표의 아내)가 정축년(1937년) 봄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여 말씀하시기를
"부녀의 덕은 곧고 고요하며 부드럽고 순함에 있을 뿐이라.
이네가지를 지켜나가면 여중군자가 될 것이라" 하시니라.
출처 : 금강대도 성경도우회
글쓴이 : 인월산-수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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